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토리 코우 (문단 편집) == 평가 == 팬덤에서는 이름보다 '''[[기레기]]'''라고 부른다. 게임 내 행적을 보면 기레기의 행동과 완벽하게 일치하기 때문. 오죽하면 [[비호감]]인 외모에 과거와 현재 야가미에게 한 짓거리 때문에 두더지의 희생자 혹은 두더지 본인으로까지 지목됐으나, 그런 거 없이 야가미의 조력자가 되어 끝까지 살아남은 게 [[반전]]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 농담삼아 김원승과 더불어 저지 아이즈 2대 빌런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김원승은 허구한날 그를 괴롭히는 [[한구레]] 케이힌 동맹이 등장할때마다 야가미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고 매번 카무로쵸를 케이힌 동맹들이 깔리기 때문에 인 게임에서 상당히 귀찮게 해서 빌런이라고 부르는 것이지 김원승 자체는 죄가 없는데, 핫토리 코우는 '''시나리오상에서도 어그로를 끈 부분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야가미에 대한 평가가 박해서 개인적인 원한이라도 있나 싶을 정도였지만, 작중에선 이에 대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 정황상 개인적인 원한보다는 야가미 정도의 능력이 되는 사람이 변호사를 하지 않고 구질구질하게 사설 탐정이나 하고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썩히고 있는 모습에 실망해서 박한 평가를 내리는 걸 수도 있지만 '''정작 자신이 야가미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아는지 모르는지 [[소시오패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과거 야가미를 법조계에서 떠나게 만든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고, 저지 아이즈 본편에서 야가미의 개인정보를 카지하라 그룹에 팔아넘겨 야가미 지인인 마후유를 위험에 빠뜨린 인물이지만 의외로 이에 대한 벌을 받지 않았기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적지 않다. 그런 악연 탓인지 야가미는 보통 타인의 입으로 자신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을 들으면 타격을 받지만, 핫토리에게만큼은 아무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당신은 그 사건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쏘아붙인다. 여기에 저지 아이즈 후반에 은근슬쩍 조력자 포지션으로 돌아섰지만 과거의 앙금이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서 이미지 [[세탁]]도 실패했다. 한편 카지히라 그룹의 도움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어드덱9이나 그와 관련된 조직들을 면밀히 조사한 걸 보면, 기레기 스타일과는 별개로 [[기자]]로서의 실력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협박을 받았다고는 해도 개인정보를 팔거나 자신의 과오를 인정 혹은 사과하지 않는 태도는 충분히 비판받을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